세상엔 정말 재수없는 사람이 많다.
누군가에겐 나도 재수없는 사람 중 하나겠지.
하~ 어떻게 해야하나.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 그 다름? 그 절대 이해할 수 없는 그 사람의 본성을
이해하려고 애쓰는 것. 정말 어렵다.
아직도 열이 뻗친다.
나르시시즘에 빠진 그 재수없는 새끼.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웃고 넘기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뭔가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 왔다.
그 인간을 불쌍하게 여기려고 하다가도,
그 삐뚤어진 본성을 보면, 절대 그럴 수 없다.
아. 아. 아. 아. 아. 아.
짜증나.
요 근래 이렇게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던 적이 있었던가.
난 절대 누구를 갈구려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
그게 장난조로 말하는 것이라도, 심심해서 누굴 갈구고 싶다고?
그게 아무리 장난이라도 진심이 아니라도.
그건 아니지.
그 사람. 정말 열등감이 많은 사람인가보다.
그냥 벌의 별 희안한 놈 만나면서 인생공부한다고 생각하련다!
나보다 10년 먼저 산 사람.
10년 뒤 나는 적어도 그 사람보다는 괜찮은 사람이고 싶다.
척 하는 건 정말 질색이고, 그게 티 나는 건 더 질색이다.
난 그러지 말아야지.
모든게 폭발할 뻔한 하루였다.
야 이 자식아. 너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