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달력

052012  이전 다음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전체'에 해당되는 글 39건

  1. 2011/07/24 즉흥여행 시작!
  2. 2011/07/24 여름 여행을 마치면서.
  3. 2011/07/14 오랜만에 다시 혼자 여행을 계획한다.
이번 여행은 애초에 가려고했던 청산도가 아닌,

경주, 창녕 우포늪, 남해를 다녀왔다. 

즉흥적인 결정이긴 했지만, 모두 한번쯤은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청산도도 나의 여행 위시리스트에 항상 포함되었던 곳이지만. 태풍이 올지도 모른다는 일기예보도 걱정됐고,

네이버 연관검색어에 청산도 인신매매가 뜨더라. ㅋㅋ

나는 가끔 어이없을 정도로 쓰잘데기 없는 걱정이 많아서.. (걱정이라기보단 쓰잘데기 없는 상상, 공상이 많다.)

청산도는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ㅎ

실제로 검색해보니 청산도와 인신매매는 근거 없는 이야기였지만,

이런저런 공상을 하기에는 충분한 소재였다. 그것도 스릴러물로. 

그래서 고민하던 중, 아는 사람이 경주를 추천했다!

괜찮은 것 같아, 즉흥적으로 결정!  

7월 18일 새벽 5시 20분. 

경주로 출발했다.

유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여행 > 마음닿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즉흥여행 시작!  (0) 2011/07/24
여름 여행을 마치면서.  (0) 2011/07/24
오랜만에 다시 혼자 여행을 계획한다.  (0) 2011/07/14
유달산  (0) 2009/10/16
목포 여행 두번째  (0) 2009/09/20
낭만적인 도시 목포 여행기 1  (0) 2009/08/29
Posted by 드리밍하이커

1주일간의 여름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왔다.

내일부터는 출근. 다시 일상 시작이다.

일상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니 막막하기도 하고,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도 되고,

그냥 이대로 여행만 하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여행을 업으로 삼으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복잡미묘한 감정이다. 

그래도 지루하지만 숨가쁜 일상이 있어, 

1년 중 가장 길게 주어지는 이 휴식이, 이 여행이 더 값지게 느껴지는거겠지.  

이번 여행을 통해

내 인생의 한 토막을 장식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하나 더 늘어난 것 같아 기쁘다.

이걸 약발로 삼아, 내일부터 또 치열하게 살아가야지.  


- 2011년 7월 24일 일요일 밤. 서울로 돌아와서.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여행 > 마음닿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즉흥여행 시작!  (0) 2011/07/24
여름 여행을 마치면서.  (0) 2011/07/24
오랜만에 다시 혼자 여행을 계획한다.  (0) 2011/07/14
유달산  (0) 2009/10/16
목포 여행 두번째  (0) 2009/09/20
낭만적인 도시 목포 여행기 1  (0) 2009/08/29
Posted by 드리밍하이커
내 블로그지만 참 오랜만이네..

휴가가 코 앞인데 설레임은 커녕 팍팍하기만한 마음. 
눈코뜰새 없이 바쁜 일상. 
이런저런 잡생각만 많고.
어쩌면 이별까지 앞두고 있는 상황..

최악은 아니지만 어딘지 모르게 엄청 답답하고 암울해서 미치겠는 지금.

여행을 할 때가 왔다!!

이번 여행 컨셉은...
외로움&배고픔&극뽁!
& 앞으로 2년, 5년, 10년을 생각해보는

나름 거창한 컨셉이다!!

조금 더 의미를 부여하자면 20대 마지막 여름 여행이니깐.
거창할 필요가 있다!
외로움도! 배고픔도! 철저히 느끼고, 생각하고, 힘들었던 건 다 훨훨 날려버려야지.

일단 첫 번째 목적지는 청산도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여행 > 마음닿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즉흥여행 시작!  (0) 2011/07/24
여름 여행을 마치면서.  (0) 2011/07/24
오랜만에 다시 혼자 여행을 계획한다.  (0) 2011/07/14
유달산  (0) 2009/10/16
목포 여행 두번째  (0) 2009/09/20
낭만적인 도시 목포 여행기 1  (0) 2009/08/29
Posted by 드리밍하이커